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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마스터도구 등록을 할까 말까 망설여진다.
원래 네이버에서 긁어갔었는데, 한동안 손 놓고 있었더니 이제는 글을 작성해도 수집이나 반영이 되지가 않는다.
왜 그럴까
뭐 내가 너무 게을러서겠지
내가볼때 딱히 글중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지는 않고
정보성이 있는 글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네이버에 등록됐다고 오래도록 신경을 안썼던게 문제인거 같다.
지금와서 며칠간 글을 써보지만 아직 감감무소식이다.
조금만 더 기다려보고 마지막 방법으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등록을 해야겠지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지 않는다면 내딴에는 아무 쓸모짝에도 없으니 말이다.
그래도 이런 방법을 통해서 강제 등록시키는건 별로 땡기지가 않는다
그건 뭐 경험해 본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을테지만..
얼마전 블로그스팟 등록하려 간만에 웹마스터 접속했더니 뭐가 많이 바뀌고 변했더라
이게 과연 사용자에게 있어서 좋게 변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제 한번 시간내서 살펴보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구글블로그도 몇달간 방치했는데 다시 글을 작성해야지
이러다 또 검색제외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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