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자본주의 그녀 bj맹이 별풍의 노예가 되다.



공부방송을 하며 별풍선의 참 맛을 알아가는중

번쩍 눈에 띄인 그녀는



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워

정식으로 데뷔한다

별풍을 내놔라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겠지만 어찌보면 공부를 하는 이유를 돈에 찾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보니

그들에겐 공부하는 이유 = 돈 으로 생각이 될 수도 있겠다.


내 볼때도 사시나 행시처럼 고시급 시험공부 하는게 아니라면

별풍으로 한달 몇 천 버는 길을 알게된 마당에 바짝 땡기는데 주력을 하는게 맞는것 같다.


한편으론 웃기면서도 뭔 씁쓸하기도 하고 묘한 감정이다.


화장과 카메라에 따라서 보이는 모습이 정말 차이가 많구나 알아가면서

이게 장기적으로 봤을때 득일까 실일까 궁금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마디 하자면

이미 공무원 연봉으로 10년치 벌었다는 얘기가 많더라


암튼 어차피 공부도 돈을 벌기 위함에 속하는 것은 맞는거고,

공부보다 더 좋은 무기로 경쟁할 수 있다면 당연히 이용하는 것이 맞다.


댓글